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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성과급·인센티브 설계 포인트|중소기업 보상체계 실무 정리 성과급은 참 묘합니다. 잘 설계하면 조직의 속도를 올리는데, 설계가 어긋나면 “돈은 썼는데 분위기는 더 나빠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어느 날은 저녁 8시쯤, 대표님과 회의실에서 숫자를 펼쳐놓고 한참을 말이 없었던 적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열심히 했는데 성과급을 지급하자마자 항의가 나왔고, 대표님 표정이 딱 굳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건… 성과가 아니라 기준이 문제였다는 겁니다.핵심은 3가지입니다. ① 임금(법적 리스크) 관점에서 안전할 것 ② 지표가 조작·왜곡되지 않을 것 ③ 지급 프로세스가 흔들리지 않을 것 성과급을 만들기 전에 먼저 ‘임금 리스크’부터 점검합니다중소기업에서 성과급 설계가 어려운 이유는 단순합니다. “열심히 하면 더 준다”는 좋은 의도가, 현실에서는 통상임금·평균임금 이슈로 이어질 수 있.. 더보기
OKR은 변화를 만들고 KPI는 회사를 지킨다: 대표가 쓰는 분기 운영 OKR이냐 KPI냐는, 사실 “뭐가 더 좋냐” 문제가 아닙니다. 둘은 쓰임새가 달라서요. 그런데도 현장에서는 자주 섞입니다. 섞이면 어떻게 되냐고요? 목표는 멋있는데 숫자는 안 움직이고, 숫자는 쌓이는데 팀은 지쳐갑니다. …이상하게도 그런 장면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며칠 전 저녁, 거래처 대표님과 미팅이 끝나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깐 멈췄습니다. “우리도 OKR 한다고 했는데, 직원들은 그냥 KPI 늘어난 걸로 느끼더라고요.” 그 말이 딱 핵심이었습니다. OKR을 KPI처럼 쓰면 압박만 늘고, KPI를 OKR처럼 쓰면 실행이 흐려집니다.OKR은 “변화의 방향”을 잡는 도구이고, KPI는 “운영의 건강상태”를 보는 계기판입니다. 둘을 구분하면 관리가 단순해집니다. OKR과 KPI, 정의보다 “용도”로 구분.. 더보기
2025 연말 결산 점검|2026 기업성장전략 로드맵 정리 연말 결산은 “숫자 정리”가 아니라 “원인 정리”입니다12월 말이 되면 대표님들 책상 위에 서류가 늘어납니다. 거래처 정산표, 미결 건, 인건비 자료, 카드 매입 내역… 딱 봐도 숨이 차지요. 그런데 이상한 건,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올해 매출이 얼마였지?”가 아닙니다. 왜 그렇게 나왔는지입니다.얼마 전에도 연말에 한 대표님을 뵀습니다. 저녁 8시가 넘은 사무실이었고, 형광등 아래에서 통장 거래내역을 한 장씩 넘기시더군요. “매출은 늘었는데 돈이 없어요.” 그 말이 나오자 저는 잠깐 멈칫했습니다. 매출이 성장인데, 현금이 없다는 건 구조가 어딘가 새고 있다는 뜻이니까요.연말 점검의 목표는 ‘좋았던 해’로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내년의 실수를 줄이는 단서 3개를 건져 올리는 것입니다. 2025년.. 더보기
OKR vs KPI 실전 적용 차이 한 번에 정리|중소기업 성과관리 가이드 중소기업 현장에서 OKR과 KPI는 이제 한 번쯤 들어본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들어가 보면 대표는 OKR을 말하고, 팀장은 KPI를 말하고, 현장 직원은 “올해도 매출 얼마 채우라는 이야기 아닌가요?”라고 되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어는 그럴듯한데, 정작 회사의 행동과 숫자는 하나로 모이지 않는 상황입니다.OKR vs KPI의 핵심은 “어떤 개념이 맞는가”가 아니라 “우리 회사에서 둘을 어떻게 함께 설계하고 운영할 것인가”입니다. 1. 왜 OKR과 KPI를 구분하지 못하면 성과관리가 꼬이는가실제 컨설팅 현장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올해부터 OKR 한다고 해서 팀별로 적어 오라고 했는데, 다 매출·이익 숫자만 적어왔어요.” “성과지표를 KPI라고 부르다가, 요즘은 OKR이라고 부르라 해서.. 더보기
OKR과 KPI 한 번에 끝내기: 중소기업 사장이 꼭 알아야 할 성과관리 기본기 OKR과 KPI, 성과관리의 두 축을 한 번에 이해하기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와 이야기하다 보면 “OKR이랑 KPI가 뭐가 달라요?”, “우리 회사에도 OKR을 꼭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OKR은 방향과 변화의 엔진이고, KPI는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계기판입니다. 둘 다 성과관리에 꼭 필요하지만 역할이 다릅니다.이 글에서는 처음 접하는 대표도 헷갈리지 않도록 OKR과 KPI의 개념, 차이, 예시, 그리고 우리 회사에 어떻게 처음 적용하면 좋은지까지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OKR과 KPI, 한 줄 정의로 먼저 정리하기먼저 개념을 아주 단순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OKR(Objectives & Key Results)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목표)와, 거기에 가까워지고 있는.. 더보기
일관된 리더십 실행법|원칙·규칙·루틴으로 만드는 강한 조직 일관된 리더십의 힘 — 말과 행동이 같은 조직은 왜 강한가“회의에선 고객우선이라고 말하는데, 막상 현장에선 납기만 보라고 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일해야 할까요?” 현장에서 자주 듣는 하소연입니다. 전략은 있어 보이는데 실행은 제각각, KPI(핵심성과지표)는 적혀 있는데 우선순위는 날마다 바뀌는 조직. 공통점은 리더의 메시지와 행동이 불일치한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조직에 특히 치명적인 이 문제를 ‘일관성’으로 풀어봅니다.리더십의 품질은 ‘결정’이 아니라 ‘일관성’에서 드러납니다. 같은 메시지·같은 판단·같은 행동이 반복될 때, 조직은 예측가능성과 신뢰를 얻습니다.1) 왜 일관성이 먼저인가 — 상황과 리더 행동소규모 조직일수록 리더의 한 마디가 매출·이직률·고객만족을 좌우합니다. 오늘은 .. 더보기
하루 10분으로 끝내는 소상공인 매출·지출 관리 루틴 소상공인 매출·지출 관리 시스템: 하루 10분 셋업으로 ‘돈의 흐름’을 보이게 만들기“하루가 끝나면 계좌 잔고만 확인하고 잠드는가요?” 많은 사장님들이 매출은 오르는데 통장은 비는 현상을 겪습니다. 카드·현금·배달앱·오프라인 POS가 제각각이고, 영수증은 쌓이기만 합니다. 오늘은 ‘흩어진 데이터를 한 화면으로 모으는’ 매출·지출 관리 시스템을, 복잡한 회계 용어 없이 현장 언어로 정리합니다.여기서 잠깐! 영수증이 아닌 데이터 흐름을 관리해야 ‘가짜 흑자’와 ‘진짜 현금흐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핵심 포인트 (인사이트 버전)1) 수단이 아니라 ‘원천’으로 묶어라카드·현금·계좌·배달앱은 지급수단일 뿐입니다. 원천(판매채널·거래유형)으로 먼저 나누면 매출이 어디서 발생했고 어디로 새는지 보입니다. 예: 매장.. 더보기
성과보상·인센티브, 이렇게 설계하면 성과가 달라집니다 HR · LABOR · INCENTIVE성과보상·인센티브 운영 — HR·노무 실전 가이드“성과는 보상으로 증명되고, 보상은 문화로 남습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인센티브 설계·운영 체크리스트.KPI-연동 법적 준수 조직문화 적합 재무 지속가능성① 주제 개요 및 배경 설명요즘 채용난과 인건비 상승 속에서 “열심히 하는데 왜 성과가 안 나지?”라는 고민이 많습니다. 인센티브는 급여를 올리는 문제가 아니라,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는 시스템입니다. 본 글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성과보상·인센티브 설계 원칙과 운영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② 주요 내용 정리2-1. 인센티브의 목적: 보상은 ‘전략의 언어’√ 인센티브는 “무엇을 잘하면 보상받는가?”를 조직에 번역합니다.√ 급여 인상과 다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