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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무·원가·사업성 분석

D-5! 부가세 2기 예정신고, 이 체크리스트면 끝

요즘 지원사업 준비하면서 서류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부가세 2기 예정(7~9월) 신고·납부 D-5, 무엇부터 점검하실 건가요?

“매출·매입은 정리했는데, 막상 신고하려니 누락이 있는 것 같아요.”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2기 예정신고는 7~9월분 실적을 반영해 10월에 신고·납부하는 절차로, 통상 기한은 10월 25일입니다(주말·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연장). 2025년에는 국세청이 “신고·납부 10월 27일(월), 예정고지 납부 10월 31일(금)”로 안내했습니다(주말 연기, 해마다 달라질 수 있음). 공휴일 변수까지 고려해 D-5 시점 점검을 마치면 가산세를 예방하고 자금 운용도 안정화됩니다. 관련 기본기한과 예외는 국세청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① D-5 핵심 개요 — ‘기한·대상·방식’ 세 가지만 확실히

부가가치세 2기 예정신고는 법인·개인 일반과세자가 대상이며, 신고기간은 10월 1일~25일(통상)입니다. 일부 개인은 예정고지로 대체될 수 있으니, 본인이 예정신고 대상인지, 예정고지 대상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예정고지 대상자는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절반을 고지로 납부합니다. 신고·납부 기한은 기본적으로 10월 25일이나, 달력에 따라 연장될 수 있으므로 그 해의 국세청 공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과세대상기간 신고·납부기한(통상) 비고
2기 예정신고 7.1 ~ 9.30 10.1 ~ 10.25 주말·공휴일 시 다음 영업일로 순연
예정고지 직전 과세기간 기준 통상 10.25 전후 국세청 고지서로 납부(일부 개인)
여기서 잠깐! 기한은 법이 정하지만 가산세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D-5에 점검하면 ‘무·과소신고·지연납부’ 가산세를 충분히 피할 수 있습니다.

② 주요 내용 정리 — D-5에 반드시 확인할 4가지

1) 적격증빙 수취·발행 누락 점검 : 전자세금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계산서(면세) 등 적격증빙을 매입·매출 모두 대사합니다. 신용카드전표를 발행했는데 세금계산서를 중복 발행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2) 예정신고 vs 예정고지 구분 : 사업자 유형에 따라 예정고지로 납부가 대체될 수 있습니다. 고지서를 받은 경우 고지세액 납부로 갈음하되, 실제 매출 변동이 큰 기업은 예정신고가 유리할 수 있으니 세무전문가와 상의하세요. 

3) 납부 방법·자금 계획 : 홈택스/손택스에서 계좌이체·카드납부가 가능하며, ARS 납부(국번없이 126)도 지원됩니다. 신고는 별도로 했으나 납부를 미루면 지연가산세가 붙습니다.

4) 의무발행업종 준수 :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은 미발급 시 높은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업종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③ D-5 실전 체크리스트 — ‘보는 글’로 빠르게 점검

항목 점검 내용 담당/완료
매출자료 전자세금계산서·카드·현금영수증 합계 대사, 이중발행/누락 확인
매입자료 매입세금계산서 적격성, 불공제(접대·개인용 등) 제외
면세·영세율 면세 매출 분리, 영세율 증빙(수출실적 등) 확인
예정고지 확인 고지서 수령 여부·금액 검토(필요시 예정신고 검토)
가산세 리스크 기한 내 전자신고·납부, 지연·무신고 가산세 예방
납부자금 세액 추산·결제수단 정리(계좌/카드/ARS), 납부일 캘린더 등록

√ 홈택스 경로: 홈택스 > 신고/납부 > 부가가치세 > 정기신고(예정)

√ 손택스(모바일)도 가능, 법정기한 준수

√ ARS 126 납부, 인터넷 곤란 시 대안 가능(해당 연도 공지사항 확인) 


④ 시사점 —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예정신고’는 현금흐름 관리 도구입니다

예정신고는 단순히 “세금 내는 달”이 아니라, 3분기 사업의 현금흐름 점검 스냅샷입니다. 매입·매출 구조를 다시 보며 불필요한 비용, 불공제 항목, 재고 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유통 업종은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가격·프로모션·채권회수 전략을 재점검할 타이밍입니다. 예정신고서에 드러난 수치를 기준으로 ‘4분기 매출계획–부가세–법인세(또는 종소세) 추정’까지 연결하면, 연말 세무·자금 이슈를 상당 부분 선제 차단할 수 있습니다.


⑤ 대응 전략 — D-5부터 D-Day까지 단계별 액션

시점 액션 실무 팁
D-5 매출·매입 총괄표 대사, 증빙 누락 체크 카드·현금·세금계산서 합계=장부 합계 일치 여부
D-3 불공제·의제매입세액 검토, 예정고지 여부 확정 의무발행업종·면세 분리 재확인 
D-2 전자신고서 작성·미리보기, 세액 추산 오류 메시지·필수 첨부 확인
D-1 납부 자금 이체한도/카드한도 점검 납부수단 2개 이상 준비(계좌+카드/ARS) 
D-Day 최종 신고·납부, 접수증/납부영수증 보관 가산세(무·과소신고·지연납부) 방지 
현장 대화: “대표님, 신고는 끝났는데 납부를 내일로 미루시면 지연가산세가 붙습니다.” — 세무 미스는 ‘하루’에서 시작됩니다.

⑥ 결론

부가세 2기 예정신고 D-5 체크리스트의 핵심은 증빙 대사→가산세 예방→자금 준비입니다. 달력의 숫자 하나가 비용을 바꾸고, 한 번의 검토가 수년의 리스크를 막습니다. 지금 준비하는 기업만이 내일의 위기를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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