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왜 경영컨설팅을 하는가 — 망하지 않는 기업을 위하여
“대표님, 저희 회사가 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질문은 내가 경영컨설팅을 하며 가장 자주 듣는 문장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 하나가,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는 수많은 기업이 무너지는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제품이 나빠서도, 대표가 무능해서도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은 ‘방향을 잃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매출이 줄고, 인력은 빠지고, 대표는 혼자 버티다 결국 멈춰버립니다. 나는 그런 기업들이 조금이라도 덜 무너지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이 일을 하는 가장 솔직한 이유입니다.
내가 보는 경영컨설팅의 본질
1)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하는 일
컨설턴트의 일은 문제를 대신 해결하는 게 아닙니다. 문제를 명확히 보이게 하는 일입니다. 현장에서 “이게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수백 번 들었습니다. 그러나 숫자와 흐름을 정리해보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이미 절반은 해결된 것입니다.
2) 성공한 기업보다 ‘버틴 기업’을 존경한다
나는 화려하게 성장한 기업보다, 10년을 버틴 기업을 더 존경합니다. 한국의 중소기업은 IMF, 금융위기, 코로나, 최저임금 인상, 인력난까지 다 견뎌냈습니다. 이 생존 자체가 ‘전략’이고, ‘의지’입니다. 경영컨설팅은 그 의지가 방향을 잃지 않게 붙잡아주는 나침반 역할입니다.
3) 숫자는 냉정하지만, 사람을 살린다
나는 재무제표를 보며 사람을 봅니다. 매출이 떨어진다는 건, 사람들의 신뢰가 줄고 있다는 뜻입니다. 인건비가 늘었다는 건, 조직이 성장통을 겪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컨설팅은 결국 사람을 읽는 일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4) 모든 기업은 ‘망하지 않기 위한 싸움’을 한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이 아닙니다. 생존입니다. 이윤은 생존의 결과일 뿐입니다. 나는 경영컨설팅을 통해 ‘망하지 않는 법’을 기업들과 함께 찾아갑니다. 그 과정이 힘들고 오래 걸리더라도, 그것이 진짜 가치라고 믿습니다.
경영컨설팅 현장에서 배운 3가지 교훈
| 구분 | 현장 교훈 | 의미 |
|---|---|---|
| 1 | 문제의 80%는 재무가 아니라 ‘사람 사이’에서 생긴다. | 데이터보다 신뢰, 관계가 경영의 핵심입니다. |
| 2 | 컨설팅은 ‘처방’보다 ‘습관’을 바꾸는 일이다. | 한 번의 조언보다 매일의 실행이 중요합니다. |
| 3 | 대표 혼자 고민할수록 조직은 더 약해진다. | 함께 생각하고 함께 버티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
시사점 — 중소기업이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기업이 망하는 이유는 ‘위기’가 아니라 ‘방치’입니다. 작은 문제가 쌓이고, 아무도 말하지 않으며, 어느 날 한계가 옵니다. 경영컨설팅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위기를 미리 보는 안목을 나누는 일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먼저 문제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것이 모든 회생의 첫걸음입니다.
대응 전략 — 망하지 않기 위한 실무 점검표
📌 재무: 최근 6개월 매출·지출 흐름을 직접 점검했는가?
📌 조직: 핵심 인재 3명의 이직 리스크를 파악하고 있는가?
📌 고객: 상위 20% 고객의 이탈률을 계산해본 적이 있는가?
📌 대표: 지난 한 달 동안 ‘전략 회의’ 시간을 얼마나 확보했는가?
결론
나는 경영컨설팅을 ‘일’이 아니라 ‘사명’으로 합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살아남는 사회가 곧 건강한 사회입니다. 누군가는 혁신을 말하지만, 나는 오늘도 버티는 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그 버팀이 곧 내 일의 이유이고, 내 삶의 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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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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